마이바흐가 2천만 원대? 배우 오지호의 벤츠 SUV 구매 비화 총정리!

김연미 에디터 | | 자동차

마이바흐가 2천만 원대? 배우 오지호의 벤츠 SUV 구매 비화 총정리!

<큰일 났네…배우 오지호, '가짜' 마이바흐 논란에 휩싸이다>

배우 오지호가 공개한 차량이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논쟁의 중심이 됐다
고급차 모델의 진위 여부를 둘러싼 논란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오지호의 차, 진짜 마이바흐인가?

배우 오지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지호사마’를 통해 소개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이 차량을 자랑하며 고급스러운 외관과 실내 디자인에 만족감을 표했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다소 달랐다. 일부 누리꾼들은 “일반형 메르세데스-벤츠 GLS를 마이바흐처럼 꾸민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차량의 진위 여부에 의문을 제기했다.

차량 가격 차이에 주목하는 시선들

오지호의 차량이 실제로 일반형 GLS를 마이바흐로 꾸민 것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번 사건은 차량 가격과 튜닝 비용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일반형 GLS의 가격은 1억 5,710만 원에서 1억 9,200만 원 사이로 형성되어 있지만, 마이바흐 GLS의 경우 기본 트림만 해도 2억 9,360만 원에 달한다. 이러한 가격 차이로 인해 일반형 GLS를 마이바흐 스타일로 컨버전하는 것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컨버전의 경제적 매력

많은 소비자들이 마이바흐의 럭셔리함을 경험하고 싶어하지만, 가격 부담이 크다. 이 때문에 최대 2천만 원 정도의 예산으로 외관과 내부를 마이바흐 스타일로 변경할 수 있는 컨버전이 주목받고 있다. 라디에이터 그릴, 휠, 컬러 등 외관 요소와 실내 가죽 마감, 시트 등을 바꾸면 시각적으로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컨버전, 실질적인 가치가 있을까?

컨버전은 단순히 외관을 꾸미는 데 그치지 않고, 중고차 시장에서 잔존 가치를 높이는 효과도 있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실제로 같은 연식과 컨디션에서 컨버전 차량이 훨씬 높은 시세를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마이바흐의 이미지를 차용함으로써 생기는 경제적 이점으로 평가된다.

컨버전의 명암

컨버전은 비싼 신차를 구매하지 않고도 럭셔리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짝퉁’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와 함께, 일부 사기 범죄와 연결될 위험도 있다. 사기 수법으로 중고차 시장에서 진짜 마이바흐로 속여 팔리는 경우도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논란의 후속과 차량 구매 주의점

오지호의 차량 소개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중고차 업계 관계자는 일반형 벤츠를 마치 마이바흐처럼 속여 파는 사기 수법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들은 차량 구매 시 꼼꼼한 확인을 통해 불필요한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는 경각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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